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행복~ 오전근무만 마치고 수리를 맡긴 자동차를 찾아왔습니다. 편안하게 어디든지 아무때고 시간 구애없이 다니다가 자동차가 없으니 어디 한번 나서려면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집에서 청원까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두 다리가 고생을 했지만 시내버스, 직행버스, 기차, 택시를 번갈아 타며 .. 일상을 담다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