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에서 초록여유를 즐기다~ 짙어지는 초록기운따라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는 요즘입니다. 집 리모델링을 마치고 신혼살림 꾸미듯 새살림을 들여놓는 재미에 빠져있고, 지난 주말은 시골동네 친구들 모임으로 구리도 다녀왔습니다. 점점 몸상태가 힘들어진 친구집에서 모처럼 얼굴보며 반가.. 일상을 담다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