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로 만든 김치만두~ 바쁘게 몸이 힘들도록 11월을 보내고 12월은 좀 여유롭게 보낼거 같습니다. 한달동안 얼마나 시달렸는지 몸무게도 줄어 어디 안좋은가 하는 괜한 걱정도 했고요. 크게 마음쓰는일도 없어지고 몸도 편안함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ㅎ 잠깐이라도 읍내에 나갔다가 집에 있는 남편한테 먹고 싶.. 일상을 담다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