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시인, 공주 풀꽃문학관을 다녀오며~ 나태주시인을 따라 공주 풀꽃 문학관을 다녀온지가 한참 전의 일처럼 느껴지는 하루, 그동안 컴에 저장된 사진을 아껴보는것처럼 혼자서만 보다가 오늘은 자랑좀 해봅니다. 시쓰기교실로 만나게 되어 더 시의 맛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손을 뻗으면 바로 닿는곳에 늘 시집이 꽂혀있습니다.. 시가 있는 풍경♬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