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땅콩을 수확하는 아연이 할머니 출근길 아침, 두 아들과 함께 마을회관 한쪽 그늘에서 햇땅콩을 수확하는 아연이 할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원한 이른아침에 땅콩을 뽑으셨나봅니다. 회관마당에 앉아 주렁 주렁 열린땅콩을 따내며 두 아들과 즐거운 모습입니다. 정보화마을 관리자를 하면서 마을의 일상을 카메라로.. 카테고리 없음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