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마을 피자축제가 열립니다(11월 11일) 부여석성버섯마을은 행안부지정 정보화마을 사업으로 부여석성버섯마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데요, 몇년전 농촌마을 개발 권역사업을 따내서 양송이마을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양송이버섯 생산량이 전국 75%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이라 양송이마을로 불리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11.. 일상을 담다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