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바랑산마을에서 충남관리자교육때
천안아우내오이마을의 관리자언니의
특별 강추로 오이를 구매하게되었어요.
배송된 박스를 풀어보니 상큼한 오이향이 솔솔~~
아..상큼한 오이향 아시지요?ㅎㅎㅎ
싱싱함이 그대로여서 그런지 바로 씻어서 아작아작~~
ㅎㅎㅎ아삭거리는 소리로 신선도를 확실히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루중 오후에는 좀 지치지고 하고,시들시들 나른한시간인데,
이 오이향으로 ㅎㅎㅎ상큼하게 금방 생기를 불어넣어주네요.
지친몸을 달랠수 있는 맛있는 음식으로 활기충전하며,
오이향처럼 싱그럽게 한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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