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버섯마을의 택배는 항상 친절한 석성우체국을 이용합니다.
요즘 매실주문으로 자주 드나드는데요,
어제는 물량이 좀 있어서 우체국에게 택배있다고 전화를 했지요^^
빨간 꼬마봉고차가 마을에 들어오니..한눈에 띄고
ㅎㅎㅎ반갑기까지 합니다.
차안의 주인공은?ㅎㅎㅎ
우편서비스를 담당하는 송치원님....
대학졸업을 앞두고 취직이 되어 석성우체국에 오게되었는데요,
스마일맨으로 충분히 인정할만큼 일처리도 기분좋게 척척해냅니다.
매일이라도 들려 ㅎㅎㅎ꼬옥 눈인사로 사는재미를 더하는 곳..
바로 ㅎㅎ석성우체국입니다.
무더위의 기승이 심해지는 요즘...
환하게 웃으며 일하는 분들의 에너지로
지치지않고 즐겁게 일하는 매일이 되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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