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내 정보화교육으로 군청 담당자분들이 교육강사님과 함께
신암친환경에 마을에 오셨습니다.
잠시 어제오후 시간을 내서..인사를 드리러 갔지요..ㅎㅎㅎ
신암마을에 들어서면 마을이 빼곡히 둘러싸인 산경치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이 어우러져 오붓한 시골풍경을 자아냅니다.
신암마을정보센터 옆 큰 마당에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초가집이며 우물가, 동물우리등 어릴적 살았던 시골집을 볼수가 있습니다.
군청 박도희주사님과 임경옥님이 우물가와 초가집을 둘러보며 옛것에 잠시
젖어보는것 같습니다.
박주사님이 ㅎㅎ머슴짱님이 되어 물을 힘껏 길어 올립니다.
옷만 잘 갖춰입었어도 더 멋있었을텐데..아쉬움이 듭니다.ㅎㅎㅎ
늘 정보화마을를 위해 애쓰시고 남달리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시는
박도희주사님...
오늘도 함께 화이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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