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자연속매실이 어느새 푸르름을 더하며 통통하게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새끼손가락마냥 아직은 여리고 작지만 따가운햇살아래 날로날로 영그는게 눈으로 보여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수확으로... 6월에 많은분들에게 찾아갈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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