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꼬리를 무는 양송이주문

LO송이VE 2009. 4. 22. 08:40

눈에띄게 주문이 많지않지만 꾸준히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 부여석성버섯마을...

 

지난주 한번의 50박스의 기분좋은 주문으로

이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꼬리를 물듯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주문고객은 단골고객이지만

처음으로 주문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양송이를 받았을때의 고객입장에 서서 여러가지로

만족도를 나름 구상도 해봅니다.

 

한번으로 구매가 끝나지 않도록 좋은 상품관리와 

시골인심으로 따스한 정까지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_부여석성버섯마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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