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논산 양촌이메골마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이메골마을에가서 물어보고싶은것이 많아 가야지 했었는데
마침 센터에 오신손님이 곶감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하여 기회다 싶어
얼른 다녀왔습니다.
설을 앞두고 선물이며 곶감먹기 좋은철이라그런지 주문이 많이 들어와
이메골관리자님 무척 바쁜모습이었습니다.
물어보고싶었던것은 사진으로 다 담아오고 맛있는 곶감도 사왔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이제 전화로 ㅎㅎ문의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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