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동안의 시간을 들여 양송이를 다 따내고난후
재배사안의 퇴비를 꺼내야하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지금까지 일일이 농기구를 이용하여 손으로 폐상퇴비를 꺼냈는데
지금도 이방법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점점 기계화가 되어 일부 농가에서 가족끼리 자동기계를 가지고
폐상작업을 합니다.
한결 손쉽게 폐상작업이 이루어져 일손부족과 인건비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폐상퇴비는 논과 밭으로 들어가 좋은거름으로 다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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