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다

양송이선물포장을 돕는 아이들~~~~

LO송이VE 2009. 8. 20. 06:45

부여축협에 근무하시는 이재택님의 양송이선물 특별주문으로

이른아침부터 포장작업으로 분주합니다.

방학을 맞은 강찬이와 하영이, 지원이가 부모님들 도와드린다고

스티커도 붙이며 옆에서 제몫을 다하는 아이들의 손길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만 합니다.

 

새벽부터 잘 따낸 양송이를 부드러운 보자기로 포장을 해놓으니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받으시는 모든분들에게 기분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_부여석성버섯마을_

'일상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의 칠석맞이 잔치  (0) 2009.08.2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0) 2009.08.24
매화마을에서 다녀가셨습니다  (0) 2009.08.18
노래자랑..ㅎㅎㅎ  (0) 2009.08.15
면민체육대회노래자랑ㅎㅎㅎ  (0)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