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마무리 하며...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봄에 들어서는 입춘을 시작으로 설날을 보내고 날이 풀린다는 우수와 정월대보름을 지내며 따뜻해지는 일만 남았다고 봄을 기대합니다. 가장 짧은 달이지만 이런저런일로 참 바쁘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큰애는 집떠나 독립을 하고 작은애는 입대를 했고요. 일하는 .. 일상을 담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