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장에서 만난 시, 꼴등... 강경젓갈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여와 논산, 강경지역에 가깝게 살다보니 생활권이 부여보다는 논산이나 강경쪽으로 많이 나갑니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라고 지역적으로 축제소식이 가득합니다. 부여 백제문화제는 일찌감치 끝났고 그 뒤를 이어 계룡 군문화축제와 논산 고구마축.. 일상을 담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