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궁남지의 야경에 흠뻑 취하다 부여 궁남지의 야경에 흠뻑 취하다. 오는 7월 17일에 개막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한여름에 열리는 축제로 한낮의 더위를 피해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밤에도 마음껏 궁남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포룡정을 중심으로 화려한 야광조명을 조성을 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속에 한결 발걸음.. 발길눈길을 담다!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