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대신 야채비빔밥으로 ㅎ 군에 있는 큰아들은 한없이 더디게만 느껴질 주말이 작은아들에게는 왜이리 빨리 가는거 같은지요. 매번 기차역에서 내려줄때마다 가기싫다는 어린양을 합니다. 늦잠자고 일어난 작은아들이 아점으로 육회비빔밥이 먹고 싶답니다. 가까운 마트로 육회거리를 사러 갔는데... 주말에는 정.. 행복끼니★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