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먹는 진달래 화전~ 진달래 화전을 부쳤습니다. 매화꽃이 한창일 때 매화꽃잎 차를 우려 마시며 마음은 벌써 진달래 꽃잎을 올려 부친 화전생각입니다. 우리애들 어려서 요리학원을 다니며 처음 배우고 맛본뒤로 봄만 되면 거르지않고 해먹게 됩니다. 두아들이 오는 주말에 봄을 맛보게 하려고 산에 올랐다.. 일상을 담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