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은 들썩들썩~ 아무래도 봄철 일거리가 많아지기전까지는 마을회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로 들썩들썩하게 생겼습니다. 점심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윷놀이 말놓는 소리가 시끌시끌합니다. 방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대도 어찌나 재미있게 윷놀이에 빠져계시던지 누가 들어온줄도 모르시네.. 일상을 담다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