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궁남지의 연꽃 향연은 지금 시작이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여 궁남지일원에서 제11회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열렸답니다. 궁남지는 백제의 서동왕자와 신라의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와 왕이되어 왕비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큰 연못을 만들어 뱃놀이를 즐기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 일상을 담다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