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장에서 만난 시, 꼴등... 강경젓갈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여와 논산, 강경지역에 가깝게 살다보니 생활권이 부여보다는 논산이나 강경쪽으로 많이 나갑니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라고 지역적으로 축제소식이 가득합니다. 부여 백제문화제는 일찌감치 끝났고 그 뒤를 이어 계룡 군문화축제와 논산 고구마축.. 일상을 담다 2018.10.11
마을회관은 들썩들썩~ 아무래도 봄철 일거리가 많아지기전까지는 마을회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로 들썩들썩하게 생겼습니다. 점심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윷놀이 말놓는 소리가 시끌시끌합니다. 방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대도 어찌나 재미있게 윷놀이에 빠져계시던지 누가 들어온줄도 모르시네.. 일상을 담다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