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야들하게 부친 야채 양송이전~ 설맞이 직거래 장터준비로 양송이 농가에 들렸다가 집에서 먹으라고 한봉다리 얻어왔습니다. 양송이가 일년내내 나오는 곳에 살며서도 너무 흔해서 입맛이 변덕을 부리는 건지 밥상에 자주 올리지 않게 됩니다. 명절이나 제사, 고기워먹을때등 빠지지않은 양송이버섯으로 간만에 야채 .. 일상을 담다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