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는 국화꽃정원으로 단장~ 한여름 수천만송이의 연꽃을 피웠던 부여 궁남지가 국화전시회를 가지며 국화꽃정원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하늘거리는 바람따라 가을을 알렸던 코스모스가 지고 지금은 가을의 중심이라고 국화꽃이 말해주는듯합니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답게 전국에서 다양하게 축제가 열리고 있지요.. 발길눈길을 담다!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