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실길에 들린 양송이 버섯 재배사 아침 8시, 아이들 학교을 데려자주고 출근길에 김**님댁 재배사에 먼저 들렸습니다. 전날 인천에 사시는 분이라며 양송이 재배를 하고 싶다며 귀농을 생각하고 있다는데 마을을 방문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물어봐도 되는지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후 1시쯤 방문을 해도 좋다는 답변을 드리.. 일상을 담다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