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생기 넘치는 석성마을의 아침을 드립니다. 오전 8시출근, 관리자용 컴과 화상회의용 컴을 켜고 아침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창문을 열면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할때이지만 수명이 다해간다고 하더니 사라진 그 향기대신 달콤한 커피향이 그자리를 대신해줍니다. 베리는 새벽.. 카테고리 없음 2014.05.02
봄 서리 맞은 청매화, 홍매화 꽃봉오리~ 봄 서리 맞은 청매화, 홍매화 꽃봉오리~ 한낮의 따스한 기운으로 이젠 정말 봄이구나 하다가도 이른아침 내린 서리을 보면서 어서어서 봄이 왔으면 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더디게 느껴지는 봄이 얄미워집니다. 평일에 누리지못한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 싶었는데 마음과 달리 휴일날 아침.. 일상을 담다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