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깨우는 아침~ 봄의 향기가 지천에 흐드러지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운동을 멀리한 몸은 아침저녁의 쌀쌀함에 박차고 나서기를 망설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이른아침, 몸을 깨우고 마음을 깨워봅니다 운동하기 좋은 이 봄을 아깝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걷다보면 머릿속까지 맑아지고 온몸.. 일상을 담다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