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설명절을 앞두고 모처럼 동동대며 바쁘게 며칠을 보냈습니다. 추석보다는 설날에 양송이로 선물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지 않은지 일찍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휴가 받아 두 아들 졸업식도 가야하고 가래떡도 빼고 동생가게도 가서 도와줘야 할거 같습니다. 이.. 일상을 담다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