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서리 맞은 청매화, 홍매화 꽃봉오리~ 봄 서리 맞은 청매화, 홍매화 꽃봉오리~ 한낮의 따스한 기운으로 이젠 정말 봄이구나 하다가도 이른아침 내린 서리을 보면서 어서어서 봄이 왔으면 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더디게 느껴지는 봄이 얄미워집니다. 평일에 누리지못한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 싶었는데 마음과 달리 휴일날 아침.. 일상을 담다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