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맛집 류창희 비빔국수&보쌈 태풍직접영향권으로 저녁부터 내린다는 장맛비는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합니다. 강경법원에 들려 논산 세무서까지 일을 보니 딱 점심시간. 종일 주룩 주룩 내릴기세로 하늘은 어둑어둑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시원한 면종류음식이 간절해집니다. 운전대를 잡고 두리번거리다 비빔국수.. 행복끼니★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