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진심을 먹는 대학찰옥수수 괴산 강마을 여인님이 보낸 대학찰옥수수를 받고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잘먹고 있다고 그날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괴산 둔율올갱이마을에서 대학찰옥수수가 도착했습니다. 정보화마을이 맺어준 인연으로 해마다 거르지않고 괴산사는 강마을 여인님이 농사짓는 옥.. 일상을 담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