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든든하게 보내는 설명절 되세요~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설명절을 앞두고 평소보다는 좀 바쁘게 며칠을 보냈습니다. 예전 같으면 정신 없이 바빠서 힘들다고 자랑같은 엄살도 부렸는데 지금은 몸은 편한데 마음은 무겁습니다. 주머니는 형편없이 가난하고 일할맛도 못느끼고 지나갑니다. 대목본다는 말도 자꾸만 .. 일상을 담다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