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글느글한 속, 잔치국수와 주먹밥으로~ 명절연휴내내 온 가족이 약속도 없는지 ㅎㅎ 나가지도 않고 딩굴 딩굴 게으름을 피웁니다 늦잠자고 일어나 먹고 또 드러누워서 종일 보내는거 같습니다. 늘어지게 늦잠이라도 자고 싶은 저는 쉬는날은 더 일찍 새벽같이 눈이 떠지네요. 커피 한잔으로 잠을 깨고 새벽 시간을 즐기다가 널.. 행복끼니★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