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맛집, 낙지마당 어디서 어떻게 듣고 왔는지 궁남지는 은은한 연꽃향에 취하려 발길, 눈길을 주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버드나무따라, 구불 구불한 연꽃길따라 실컷 구경을 했으니 아픈다리도 쉬게하고 꼬르륵 허기가 느껴지는 속도 채워야 알차게 구경한번 잘했다고 뿌듯함을 느끼겠지요. 어디서 뭘 .. 행복끼니★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