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여인의 땀방울로 자란 알찬 옥수수~~~ 정보화마을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면서 참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저 그렇게 살림하고 애들키우면서 주부로만 살기에는 자신이 가끔은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아 이것저것 배운다며 기웃대기를 여러해.... 그러다가 행운이라도 찾아온듯 기회가 왔고, 놓치지않고 무턱대고 겁없.. 일상을 담다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