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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세계대백제전, 부여에 오면 매일매일 즐겁다.

LO송이VE 2010. 9. 29. 06:52

2010세계대백전이 9월 18일부터 시작되어 10월 17일까지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우리문화 3대축제중의 하나인 백제문화제로 한층더 발전된 모습으로

백제역사를 재현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흥미를 주고 있습니다.

 

부여군 정보화마을은 구드래행사장 주무대 가까운곳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달간 함께합니다.

3개정보화마을(석성버섯, 세도장군,신암친환경마을)에서 상품전시와 더불어

매실차, 딸기쥬스, 토마토쥬스등을 시원하게 준비하여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과 정보화마을를 알리며 상품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넓은 구드래잔디공원 행사장을 둘러보다보면 따가운 가을볕과 지친몸을 기댈수 있는

정보화마을부스는 내 이웃처럼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쉼터역할까지 합니다.

언제든 누구나 들려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실것입니다.

 

부여에 오면 매일매일 즐거운 이유가 바로 정보화마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각지에서 찾아오고, 나아가 세계여러나라의 관광객들에게

정보화마을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부지런히 홍보에

앞장 설 것입니다.

 

부여주행사장은 백제문화단지로 사비궁의 하루를 체험할수 있고,

구드래행사장에 오면 주말에 펼쳐지는 백제대왕행차재현과 대백제기마군단행렬,

백마강 부교를 건너며 백마강의 멋진풍경을 볼수 있으며,

평일에는 해외예술단공연과 충남국악단공연을 볼수가 있습니다.

 

백제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한 2010세계대백전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