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운동으로 무더위를 이겨요~~~

배드민턴 운동으로 무더위를 이겨요~~~

석성면 생활체육활동으로 배드민턴 클럽이 석성중학교 체육관에서

매일 저녁마다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은 레슨이 있는 날로 회원이면

저렴한 수강료로 정민기 코치님의 지도로 기초부터 A급의 실력까지 배울수 있습니다.

실전경험으로 쌓여진 탄탄한 실력과 노하우로 회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가르침이 되고 있지요.

 

저녁8시부터 밤10시까지 초보회원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코치님을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산이가 맨처음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배드민턴의 기본 체력은 다리에서 비롯된다며 다리 근력강화 운동으로 시작합니다.

폭염으로 체육관 열기도 대단한데다 운동까지 하니 땀으로 목욕 할 정도입니다.

산이네 가족은 모두가 저녁마다 배드민턴 운동으로 여름을 나고 있지요.

 

한여름 무더위를 이기는 운동으로 이만한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년내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땀을 흠뻑 흘릴수 있는 운동,

그래서 많은 분들한테 사랑받으며 붐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나봅니다.

땀흘리는 운동으로 이 여름 건강하게 나는것도 괜찮겠지요.